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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reviews

[동부이촌동] 반년만에 재방문한 이촌동 긴스시 런치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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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촌동 스시가 땡겨, 긴스시에 다녀왔다.

어종이나 맛이 크게 변하진 않았기 때문에, 각 어종에 대한 감상은 지난 포스팅 참조하시길ㅋㅋㅋ

난 이번에 대충 쓸거야 회사 점심시간에 리뷰하기 넘나 귀찮은 것

​웰컴디쉬 : 아구간과 광어회, 소라, 적양파, 날치알

​광어

​마쓰가와도미

​주도로

​도미

​아까미

​방어뱃살

​학꽁치

​청어

​기억이..

​고등어

​한치와 우니

​단새우

​생전복

​피조개

​연어

​관자

​네기도로

​카니미소

​타코와사비

​타마고

​장어, 이상으로 스시는 끝.
처음에 복어스시도 주시는데 그건 못 찍었네..
22종 이상의 스시를 먹고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고소한 육수의 나가사끼짬뽕도 나오고

​아보카도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재료가 제대로 들어간 마끼를 식사 마무리용으로 주셨다.


제철 과일도 함께.

이번 방문했을 때엔 전반적으로 샤리 맛이 라이트하고 새콤한 것들이 많았다. 오가와는 기름지다면 여긴 산뜻한 느낌.

작년엔 4만5천원이었지만 지금은 5만원으로 오른 런치 오마카세, 종종 더 들릴 의향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