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집에서 밥 먹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
회사 근처 백반집도, 편의점 홍라면에 김밥도
그냥 아무 걱정 없이 집에서 쉬면서 편히 나다운 아웃핏으로 밥 만들어 먹는게 삶의 낙 중 하나.
직장 다니기 전엔 몰랐다.
외식보다 집밥이 훨씬 좋다는 걸;
장어 양념구이. 생강을 쏟아부었더니 굳이 생강채 올려 먹을 필요도 없음.
맵지만 짜진 않았다
LA갈비!
속아서 샀다 생각보다 살이 별로 없었던 시발
두부와 고기 가득한 만두를 빚어서 냠냠
깻잎전과 동그랑땡도 부쳐본다.
갠적으론 두부 비율이 높은 전이 부드럽고 맘에 든다.
잡채..
살쪄..
사과, 배, 전복, 광어 넣고 물회
시판 물회는 너무 달아서 시룸
척아이롤 구매해서 만든 스테이크.
꾸덕꾸덕 내 스타일로 만든 토마토로제파스타.
면수 투하는 최고의 비법 :)
파나소닉 루믹스 gf6 번들렌즈도 꽤 아웃포커싱 나쁘진 않은 것 같구만
'요리에 재미붙이는 험난한 과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리] 양갈비 프렌치랙 스테이크 만들기(넘나 쉬움 주의) (0) | 2017.02.06 |
---|---|
[요리] 태국인 빙의해서 현지 팟타이의 맛을 재현해보자! 방콕 팟타이 만드는 법 (0) | 2016.10.17 |
[요리] 집밥의 미학, 라면과 라볶이 (0) | 2015.11.20 |
[요리] 집에서 만들어 먹은 이것저것 (0) | 2015.09.14 |
[요리]토마토 로제 파스타 만들어먹음 (0) | 201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