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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재미붙이는 험난한 과정

[요리] 집밥 모음. 드디어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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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집에서 밥 먹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
회사 근처 백반집도, 편의점 홍라면에 김밥도
그냥 아무 걱정 없이 집에서 쉬면서 편히 나다운 아웃핏으로 밥 만들어 먹는게 삶의 낙 중 하나.

직장 다니기 전엔 몰랐다.
외식보다 집밥이 훨씬 좋다는 걸;

장어 양념구이. 생강을 쏟아부었더니 굳이 생강채 올려 먹을 필요도 없음.

맵지만 짜진 않았다

​LA갈비!
속아서 샀다 생각보다 살이 별로 없었던 시발​

​두부와 고기 가득한 만두를 빚어서 냠냠​

​깻잎전과 동그랑땡도 부쳐본다.
갠적으론 두부 비율이 높은 전이 부드럽고 맘에 든다.​

​잡채..
살쪄..​

​사과, 배, 전복, 광어 넣고 물회
시판 물회는 너무 달아서 시룸​

​척아이롤 구매해서 만든 스테이크.​

꾸덕꾸덕 내 스타일로 만든 토마토로제파스타.
면수 투하는 최고의 비법 :)

파나소닉 루믹스 gf6 번들렌즈도 꽤 아웃포커싱 나쁘진 않은 것 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