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란라멘 썸네일형 리스트형 [텐진] 이치란라멘 본점에서 그리웠던 이치란라멘 2차 체험기 도대체 갔다온지 2개월이 넘은 여행기인데 내가 아직도 포스팅을 못 끝내고 한국 맛집 리뷰도 밀려있다는 사실이 수치스럽다. 부끄러운 심정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이치란 라멘 추억팔이를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정성따위 없다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그 이치란, 후쿠오카에만 세군데가 넘게 있는 이치란호텔에서 놀다가 밤 10시쯤 야식 먹으러 나와따 지나가던 중 본 느낌 좋은 레스토랑 On A Table 대충 셔터 누른건데 꽤 잘 나와서 카톡 프사로 잠시 울궈먹었었다.빛의 도로 는 사실 노출을 잘 못한 사진. 저 너머 어딘가에 휘황찬란한 붉은 빛을 내뿜는 이치란 라멘 본점이 위치하고 있다. 구글 지도에 ichiran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저는 불친절한 블로거라 위치 포스팅을 못 하는 병이 있읍니다.일단 바로 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