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시먼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먼딩] 황지아훠궈에서 맛 본 낯선 대만의 훠궈(황가제국 훠궈) 타오위안 공항에서 입국 수속 및 수하물을 찾고 직원이 불러주는 콜택시를 타고 시먼딩으로 갔다. 대략 1시간쯤 걸렸는데 요금은 토탈 4만원 정도 나옴. 우리가 묵은 호텔은 just sleep in ximending이라는 호텔이었는데 방음이 안 좋다는 후기를 봤지만 잠귀가 파워 예민한 나조차도 못 느낀 단점. 1주일을 풀 야근하고 바로 떠난 여행이라 밤에 진짜 죽은 듯 쓰러져자서ㅋㅋ 침대도 넓고 좋았는데 호텔 룸 사진 찍은 필름이 사라져서 포스팅은 못 할듯. 일단 얼리체크인부터 하고 1시쯤에 훠궈 맛집으로 정평이 난 황지아훠궈로 향했다. 마라훠궈보다는 현지인들이 가는 맛집이라길래 아무 생각 없이 감. 경로는 다른 친절한 블로그 참고 ㄱ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데 진짜 대만 습기 상상초월이라 걷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