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 최근 집에서 시켜&만들어 먹은 것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병신년의 축복이 가득하길 :) 최근들어 없던 체력이 다시 급격히 하락함에 따라, 어디 안 나가고 집에서 시켜 먹든 만들어 먹든 식생활을 자주 하게 되었다. 이제 22살이 된 스텔라! 좀 더 잘 먹을 수 있는 올해가 되었으면 좋겠다ㅠㅠ 하도 호평이 자자하길래 시켜본... 네네치킨 갈릭반 핫양념 반!! 네네치킨 상계점에서 주문했는데 오오 와 이거 진짜 말을 다 할 수 없을만큼 존맛이다. 자세한 설명 고고고고 우선 갈릭플러스치킨..... 치킨옷이 엄청나게 바삭하고, 한입 베어 물면 마늘향이 달콤하게 흐드러지면서 파삭!하며 씹히는 튀김옷. 그리고 부드러운 속살. 이 모든게 한 번의 베어물기로 이루어진다. 진짜 진짜 지금도 생각나서 미칠 것 같은 저 갈릭플러스 치킨ㅋㅋㅋ 핫양념.. 더보기 이전 1 다음